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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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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세상에서 부러워하는 세 사람이 있다...
1. kbs 교양프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PD
2. 브로드웨이 댄서
3. 모나코의 샬롯 카시라기 공주
정말 전혀 연관성 없는 세 사람,,혹은 세 종류의 직군이다.
공기업이라는 회사 백그라운드 방패삼아 돈받고 여행하는 꿀중의 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. (뭐 각자의 힘듦이 없다고 자신할순 없지만 팩트는 부럽다)
나는 말하는 직업인지라 다시 태어나면 말하지 않아도 돈 벌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. 춤 추는 것을 너무 사랑하니까 이왕이면 춤추면서 돈벌수 있는,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도시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전문댄서로 살 수 있다면 정말 황홀할듯 하다.
샬롯 카시라기는,,, 그레이스 켈리 외할머니의 뷰티 DNA 그대로 물려받고 그냥 공주로 태어난 그 자체가 꿀이잖아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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